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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대한 기업의 성장 비밀을 파헤치다《소프트엣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3-10 조회수 793
교보문고에 올라온 《소프트엣지》의 독자평 일부를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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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의 성장 비밀을 파헤치다. li**x00 | 2015-03-10

(전략)
이전과 달리 기업의 생산요소가 2차 산업이 아닌 3차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단순히 생산 수단의 하나였던 '인력'의 비중이 점점 증가하면서 이전과 다른 비중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에 인력, 저자가 말하는 '소프트 엣지'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저자는 소프트 엣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신뢰, 스마트함, 팀, 기호, 스토리를 꼽고 있다.
단지 지금 당장 상품을 판매 혹은 서비스하기 위한 임시방편적인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보다 긴 안목을 바탕으로 한 믿음을 근간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지금의 기술, 상품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기술이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스마트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전과 달리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의 형태에서는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처리하기 보다는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그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팀을 이뤄야 한다.
기술의 발달과 빠른 정보 교류는 기술이 평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렇기에 차별화 방법으로 보다 편리하고 멋진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단지 회사나 상품, 서비스에 대한 특성보다는 그 뒤에 숨어있는 히스토리에 고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그렇기에 그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는 위대한 기업의 비밀이기도 하겠지만, 읽는 내내 요즘 한창 붐이 일고 있는 스타트업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경영전략이라고 생각되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의 특성상 하드 엣지보다는 소프트 엣지의 포지션이 더 크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자신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회사 경영에 접목한다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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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엣지 er**eliebe | 2015-03-16

성공한 개인이나 기업들의 공통분모들을 모아서 펼쳐낸 책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혹시 이 책도 그런 부류의 책이 아닐까 우려하였는데 기대 이상 통찰력을 담고 있는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포브스의 발행인이자 월스트리트저널 및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리치 칼가아드는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이론과 오랜 관찰을 통한 인사이트를 통해 위대한 기업이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기 위해 신뢰, 스마트함, 팀, 기호, 스토리 등 5가지 소프트 엣지를 주목하고 몰두하여야 한다고 말해 주고 있다.
소프트 엣지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하드 엣지, 전략적 기초와 함께 3가지가 균형 잡혀야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으며, 대다수의 기업들이 하드엣지와 전략적 기초를 중요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하겠지만, 소프트엣지를 간과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여야 지속적인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다한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 신생 초대형 기업은 일부러 제외하고 규모가 크고 작은회사, 제조회사 서비스 회사, 실리콘 안팎의 회사, 상장사 비상장 회사 등 폭넓으며, 대부분 설립된지 40년 넘은 성공(각 산업 분야에서 수익이나 시장 점유율이 선두인 기업)기업 사례들을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는데, 사례와 소프트엣지의 구성요소 이야기들에서 다양한 인사이트와 해법등을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하며 이해가 쉽게 되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을 나열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탄탄한 경영 이론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우위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속도,비용,공급망,물류,자본 효율성 같은 측정 가능하고 투자 성공 시 투자 회수가 빠른 하드엣지가 아니라 왜 소프트엣지인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고 있는것을 보며 저자의 내공에 감탄을 하며 읽었다.

소프트엣지의 각각의 구성요소 들이 읽고나면 뭐였지? 하는 막연하고 이론을 위한 이론 같은게 아니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개발팀은 피자 두판으로 한끼 식사가 가능한 12명 이하의 적은 인원이어야 한다던지 (제프 베조스가 이야기 했지만, 1970년대 제록스의 팔로 알토 연구소에서 처음 사용 했다고 한다.) 대단한 학위나 IQ보다 팀워크,열정,투지가 훌륭한 팀원의 속성이며, 성과가 높은 팀을 꾸리기 위해서는 '당신의 열정은 무엇인가? 그 열정을 어떻게 찾았는가? 그 열정을 언제 찾았는가'등의 질문을 물어봐야 한다고 실질적인 팁을 제시해 주었다.

기업을 경영하는 C레벨의 높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과 지속적인 성공을 이루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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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엣지: 위대한 기업의 비밀
정 가 : 13800원
저 자 : 리치 칼가아드 지음, 신동숙 옮김
분 야 : 경제경영>경영전략/경영혁신
기 타 : 2015-03-02 오전 10:31:00 출간 / 304쪽 / 152*225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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