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선택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과서
당신의 질문력이 곧 당신의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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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모든 프롬프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프롬프트는 새로운 교양이다. 누구나 써야 하고, 제대로 써야 한다.
챗GPT를 쓰기는 하는데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당신을 위한 책. AI에게 질문하기는 쉽지만, 질문 방식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올바른 질문법이 중요하다. AI는 다양한 지식을 조합해 제공할 수 있지만, 당신의 의도까지 알아서 파악하기는 어렵다. 즉, 질문의 의도와 맥락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와의 대화 및 문제 해결 방식을 만드는 사고의 틀이자 다양한 역량이 결합된 통합적 기술이다. AI 시대에는 질문력이 곧 경쟁력이 된다. 같은 AI라도 사용자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과 효율은 하늘과 땅 차이가 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국토교통부, 국방전산정보원 등 최고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콘텐츠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개선한 결정판으로, 프롬프트 작성의 탄탄한 기초를 제공하는 동시에 AI 잠재력을 120% 끌어낼 실용적인 레시피가 담겨 있다.
프롬프트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기초적인 이해에서부터 AI를 똑똑한 부하직원으로 써먹을 수 있는 질문의 기본 구조, 나아가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패턴과 프레임워크까지, 생성형 AI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당신의 니즈를 모두 담은 책! 이 한 권이면 프롬프트를 마스터할 수 있다.

류한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출신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
2002년 국내 최초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되어, 2009년까지 국내 유일의 ‘솔루션 아키텍트’ 분야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활동했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한국SW아키텍트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플랫폼, 프로젝트 관리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1983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고, 고등학생 때 삼성전자 SW공모전에 참가하여 4개 부문에서 중복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MSX Ⅰ·Ⅱ 파워업 테크닉》(공저), 대학교 1학년 때 《애플IIe 테크노트》(공저)를 출간했다.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30년 넘게 IT 분야에서 일하면서 국무총리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서울 인디뮤직 페스티벌>에서 생성형 AI를 이용해 재해석한 독립군가로 국가보훈부장관상을,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AI 그림 콘테스트> 대상을, <강남 AI 예술제> 음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통일부 주최 에 선정되어, 미국 보스턴 하버드 스퀘어와 독일 라이프치히 니콜라이 교회 광장에 AI 이미지 작품을 전시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이베이, SK텔레콤, KT, MBC, KBS,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신세계, 호텔신라, 신한은행, 기업은행, 교보생명, 대우증권, 국회, 대검찰청, 국민연금, 국방부, 서울시, 한양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스텍 등 여러 기관에서 강연 및 자문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IT공부》, 《미래인을 위한 테크놀로지 교양》,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등이 있다.

▪당신의 연봉을 결정할 미래 핵심 역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에 의해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쓰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했다. 이제 AI는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의 활용 능력 문제로 넘어갔다.
과거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인간의 언어로 AI와 직접 대화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누구나 질문을 던지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아는 사람일수록 AI가 가진 방대한 지식에서 필요값만 뽑아내 나만의 결과값을 얻어낼 수 있다.
이 책에는 AI가 좋은 답을 내도록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뿐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설계하는 법, 나아가 마케팅 문구부터 기획서, AI를 나만의 상담사로 만드는 법, 작업을 자동화하는 스크립트까지 여러 프롬프트 레시피를 상세히 담아 놓았다.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과정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이 책에 담긴 레시피대로만 입력해도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당장 써먹을 실전 프롬프트로 ‘AI를 잘 쓰는 사람’의 자리에 안착해 보자.


▪AI 시대의 새로운 문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 류한석 소장의 친절한 마스터 클래스

혹자는 AI를 조수나 동료처럼 사용한다는데, 당신은 단순 질문에 단순 답변만 얻는 식의 구글 대용으로 AI를 사용하고 있는가? 이는 박사급의 능력 있는 직원을 고용해 놓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단순 작업을 시키는 셈이다. 하지만 AI에게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를 아는 사람은 다르다. 똑같은 도구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문서를 자동으로 정리하며, 소스코드까지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다.
이 책의 저자인 류한석 소장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출신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문가로,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 등을 거치며 30년 넘게 IT 분야에서 일해 왔다. 고등학생 때 삼성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구와 업계 활동을 이어오며 마이크로소프트 MVP(솔루션 아키텍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가보훈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IT 최고 전문가로서, 세종도서 및 디지털인사이트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외 13권의 도서를 통해 복잡한 IT 지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친근한 언어로 안내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국토교통부, 국방전산정보원 등 최고의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콘텐츠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개선한 결정판으로, AI 시대에 필수 역량이 된 질문력을 키우도록 안내한다. AI 시대이지만 AI의 깊이 있는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겉핥기식으로만 사용해 온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대중 IT 실용서로, 생성형 AI 프롬프트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질문을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프롬프트 설계법과 사고법을 다룬다.
나아가 이미 AI를 잘 활용하고 있는 이들도 이 책의 고급 프롬프트 기법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친절한 전문가의 친절한 클래스로 AI 질문법을 마스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