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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위한 최선 셀프메디케이션
정 가 : 16000원
저 자 : 배현
분 야 : 건강취미
기 타 : 2018년09월10일 출간 / 368쪽 / 152*22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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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감기에서 변비까지 거의 모든 증상에 대한 첫 치료
  저렴하고 안전하게 셀프메디케이션

콧물이나 기침이 나면 무조건 감기라고 생각하고 종합감기약을 찾는다. 음식을 먹고 체하면 소화제의 성분을 따져 보지 않은 채 익숙한 이름의 소화제를 먹는다. 두통이 생기면 광고에서 보았던 한국인의 두통약을 먹는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증상과 약의 효능,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은 채 약을 복용하고 있어 의약품의 오남용이나 부작용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머리가 지끈하면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을 때 습관적으로 액상 종합감기약을 먹는다면 약에 함유된 항히스타민제, 기침이나 가래 약 등 불필요한 약물까지 복용하게 되는 전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가 된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소화제를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 평소 위장 장애가 있거나 자주 음주를 하는 사람이 두통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성분을 따져보고 선택해야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감기, 소화불량, 두통 같은 흔한 증상부터 화상, 근육통, 치질까지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셀프메디케이션 방법들을 소개하여, 사람들이 빈번하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중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어떤 증상에 어떤 약을 사용하는지, 그 중 내게 맞는 약은 무엇인지, 약의 효과와 성분, 부작용까지 친절하게 담고 있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가정의 상비약 같은 책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배현

건강을 걱정하는 일반인들에게 약이 더 가깝고 쉽고 효율적이 되도록 안내하는 건강도우미를 꿈꾸는 대한민국 약사로 현재 밝은미소약국(분당)을 운영 중이다.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방법으로 자기 몸의 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약을 찾아 다스리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중요시한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쉽게 구하는 약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자가 치료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경향신문>에 “배현 약사의 셀프메디케이션”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칼럼이 큰 도움이 된다는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상비책이 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몸을 위한 최선, 셀프메디케이션》이란 제목으로 펴내게 되었다. 약국을 찾은 한 사람 한 사람과 소통하면서 진정을 다해 상담하는 약사의 진심을 담았다. 가장 흔히 찾는 두통약, 소화제에서부터 특별한 증상에 대한 약까지 셀프메디케이션이 가능한 범위와 함께 스스로가 자기에게 맞는 약을 선택하기에 충분한 세세한 정보와 비교로 친절하게 상담한다.
이 책을 통해 약국을 찾는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기를 꿈꾸는 배현 약사는 현재 헬스경향 자문위원, 약사 온라인교육 사이트인 팜클래스의 한방전문강사, 약사OTC연구모임 학술자문위원, 동아제약OTC 자문위원, 아로파약사협동조합 학술전문위원,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출판사 서평
✓ 이제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은 가벼운 질환의 경우 일반의약품을 활용한 셀프메디케이션을 권장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앓는 가벼운 질환들 중에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이다. 셀프메디케이션은 환자가 스스로 증상을 판단해 증상 완화에 적합한 일반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게 될 사람들에게 건강은 평생 동안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누구나 살면서 자연히 크고 작은 질병에 노출될 때 약의 도움을 받는데, 사람들 중에는 약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또는 약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모두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견으로, 약을 너무 쉽게 남용해서도 안 되지만 공포스럽게 생각하고 거부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 좋지 않다. 잘 팔리는 유명한 약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최선은 아니며, 약을 복용할 때는 약의 성분과 효과, 부작용까지 제대로 알고 먹어야 진짜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내 중상에 맞는 약’을 찾아 주는 지도 같은 책

IT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는 놀라운 속도로 많은 정보가 쌓여가고 있다. 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의학 정보까지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환경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인터넷 상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다. 약에 관한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로환, 타이레놀처럼 잘 알려진 제품부터 자이로릭(통풍치료제), 오구멘틴(항생제) 등 생소한 이름의 약들까지도 검색창에 이름만 넣으면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진다. 문제는 정보의 정확성인데,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검증되지 않은 답변들, 개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제품 홍보 문구들을 일반인들이 제대로 분별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의약품에는 개인적 경험이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으며, 비전문가가 올린 정보는 자칫 소비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인터넷상에 널리 회자되고 있는 잘못된 의약품 정보들을 짚어 주며, 위험성과 부작용 등에 대해 알려준다. 아울러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평소 궁금했던 약 이야기, 훼스탈과 베아제, 까스활명수와 까스명수, 펜잘과 게보린 등 비슷한 경쟁 의약품에 대한 비교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있어 흥미를 더한다.


✓ 백세 시대 평생 건강을 위한 가정 상비책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약국을 운영하며 건강을 염려하는 고객들과 상담을 한 처방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누구나 쉽게 책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을 적용할 수 있다. 파스를 혈압 강하제로 쓰는 사람, 무좀 치료제로 정로환을 찾는 사람 등 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오남용하는 사람이나 갑작스런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상담했던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바탕으로 도움이 되는 약 선택법이 담겨 있다.
열이 자주 오르내리는 아기들을 위한 해열제 사용법, 환절기만 되면 나타나는 비염의 치료 및 예방법, 사춘기 자녀를 위한 여드름 치료법, 효과적인 무좀 치료법, 불면증, 식욕부진 등 온 가족이 겪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룬다. 가벼운 증상이라도 일상생활을 불편을 끼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는 셀프메디케이션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