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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만큼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정 가 : 13500원
저 자 : 앨런 제이콥스
분 야 : 자기계발, 인문
기 타 : 2018년06월01일 출간 / 242쪽 / 128*188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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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생각을 더 잘할 수 있다
☆ 생각하기 싫어하는 지식인을 열광케 한 아마존 최고의 베스트셀러!

우리는 왜 자주 오류와 편향에 빠지는가?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이끄는가?
이 시대 유독 첨예한 갈등과 논쟁이 많은 까닭은 사람들이 ‘제대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의 오류와 편향에 빠진다. 넘쳐나는 가짜 뉴스, 편파적인 논쟁, 정보의 과잉에 쉽게 넘어지며, 생각의 속도를 넘어선 소셜 미디어에서 길을 잃는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말 한마디로 상대의 논리를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기술 따위는 없다. 오히려 당신이 논쟁에서 질 수 있고, 깊이 생각할수록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며, 더 지적이며 인간다워지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희망적인 것은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얻게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소개
◎ 지은이. 앨런 제이콥스 ALAN JACOBS
미국 베일러대학교 아너스 프로그램(Honors Program; 최상위권 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석좌교수이자, 영문학자, 작가. 앨라배마대학교를 졸업하고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4년부터 2013년까지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대립과 분열이 넘치는 세상에서 오류와 편향에 빠지지 않고, ‘잘 생각하는 법’에 대해 쓴 이 책 《당신이 생각만큼 생각을 잘하지 못하는 이유 How to Think》는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의 생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힘들을 진단하고, 우리의 생각을 호도하는 다양한 영향에서 벗어나 더 바르게, 잘 생각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그 방향을 제시한다.
저서로 《유혹하는 책읽기 The Pleasures of Reading in an Age of Distraction》, C. S. 루이스 전기인 《원죄 Original Sin: A Cultural History》 등이 있다. 지식 기술 관련 블로그 Text Patterns와 자유로운 생각을 담는 블로그 Snakes and Ladders, 홈페이지(http://ayjay.org)를 운영하며 다양한 정보와 자료,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있다.

◎ 옮긴이.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딥 워크: 강렬한 몰입, 최고의 성과》,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외 다수가 있다.
출판사 서평
◎ 사람들이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인 문제에서 극단적으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현상은 원래 사람들에게 분열되는 성향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사람들은 왜 제대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단순하다. 생각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진 선입견, 관습, 편향과 싸워야 하고,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제대로 생각하지 않을 때 우리의 생각은 잘못된 방향으로 엇나가기 쉽다. 그런 현상은 확증 편향, 프레이밍 효과, 앵커링 효과, 집단 귀인 오류 등의 용어로 정의되어 있을 만큼 다양하다. 잘못된 생각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사회에도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므로,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분별과 오류를 정확히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을 다룬 기존의 책들이 기술적 측면에서 접근했다면,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인용을 통해 생각을 예술적 측면에서 접근한다. 농구 전설 윌트 체임벌린,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 S. 루이스,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 등을 인용하며 인지 과정의 핵심을 탐구하고 제대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 충동과 본능에 충실한 생각 습관을 바꾸는 생각의 기술

우리가 쇼핑을 할 때도 가성비, 브랜드, 디자인, 매장 위치 등등 수많은 체크리스트를 따진 후 결정을 내리지만, 결국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생각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우리의 삶에는 쇼핑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얽힌 생각거리가 산재해 있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고 결정을 내린다. 정보라고 주장하는 헛소리들이 날마다 쏟아지고 있는 정보 과부하 시대에 생각하는 힘은 오히려 약해지고 생각을 방해하는 힘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신이 직접 생각하지 않은 채 사회적으로 승인된 태도를 나누며 합의에 집착하려는 본능이 커지는 것이다. 특히 좋아요나 팔로우 혹은 친구맺기를 통해 어떤 태도에 대한 사회적 승인을 얻기가 훨씬 쉬운 온라인 환경에서 굳이 생각이라는 불편한 과정을 거치려는 사람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려면, 도발적인 발언에 직면했을 때 적어도 5분은 생각한 후에 대응하는 자세, 논쟁보다 학습을 중시하고 특히 이기려고 말하지 않는 태도, 나와 생각이 다르지만 공정한 자세를 가진 사람을 찾고, 그의 말을 곱씹는 일, 특정한 표현이 나의 주의를 어디로 이끄는지 혹은 어디로부터 멀어지게 하는지 살피는 자세들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10, 인지심리분야 Top 1

이 책의 진가를 알아본 독자들의 입소문에 의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올랐으며, 인지심리분야에서는 장기간 1위에 머물렀다. 무엇보다 이 책에 대한 언론의 가장 큰 반응은 “유쾌하고 희망적”이라는 것이었다. 생각에 대한 많은 책이 인간의 수많은 오류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만, 저자는 생각이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에 당신이 생각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기로 한다면 제대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은 원래 어려운 일이지만, 희망적인 것은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끄는 다양한 영향에서 벗어나 잘 생각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