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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 정도는 알고 보내자
정 가 : 13000원
저 자 : 김은혜, 김성현
분 야 : 자녀교육
기 타 : 2017년09월11일 출간 / 224쪽 / 152*22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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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 입학하는 내 아이, 공부 잘하는 학생보다
행복한 학생으로 만드는 지혜로운 초등 학부모 교과서


★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이 아니라 ‘생활 습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갖추어야 할 능력은 국어나 수학을 잘하는 학습 능력이 아니라 생활 습관이다. 등교 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나기, 식사 시간은 30분 넘지 않기, 혼자 화장실 가기와 같은 기초적인 습관부터 우유갑 혼자 열기, 우산 펴고 접기, 자신의 소지품 스스로 챙기기와 같은 사소한 습관까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미리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학교생활에 필요한 습관이 잘 형성된 아이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 모든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

신입생 학부모 소집일, 학부모총회 등 학기 초에 꼭 챙겨야 할 일정, 담임교사와의 상담에서 꼭 나누어야 할 이야기,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이용하는 법, 자녀가 알림장을 자주 적어 오지 않을 때, 자녀가 학급 임원 선거에 나가 당선되거나 떨어졌을 때, 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상장의 종류, 견학보고서와 독서 포트폴리오 잘 쓰는 법 등 학교생활에서 부모가 미리 알고 챙기면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저자소개
● 김은혜
미래 교육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사랑스러운 두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다시 부산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고시 출제위원, ‘살아 있는 교과서 체험전’(소년조선일보)의 자문 및 감수 등을 맡고 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교사로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 입장이 되면서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초등부모학교》 《하루 10분 부모수업》 등이 있다.
이메일 kehssam@naver.com

● 김성현
교실의 다양한 수업 방법과 평생 학습 습관인 독서토론논술에 관심을 두고 현장연구가로서 매진하고 있다. 부산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Curtin University Language Course, 연세대학교 TESOL, Cambridge University ICELT, 고려대학교 한국어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신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전국의 교육청과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 등에서 교사를 위한 직무연수와 학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하였고, 한국교원연수원, i-Scream 원격교육연수원 등에 직무연수가 개설되어 있다.
이 책은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부모들의 공통된 고민과 두려움에 대하여 교사로서 현장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그 해결책을 제시하며, 부모가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한다. 지은 책으로는 《교과수업, 틀을 깨다》 《독서 토론 논술 수업》 《아이들과 함께 놀자》 외 여러 권이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교육 칼럼을 쓰고 있다.
홈페이지 www.flowedu.com
이메일 flowedu@naver.com
출판사 서평
✓ 드디어 학부모가 된다! 준비물 사러 가기 전에 이 책부터 필독

취학통지서를 받았다. 걸음마를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 이제 아이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열고 사회생활과 경쟁에 적응하는 삶을 살아내게 될 것이다. 학부모가 된다는 감동도 잠시, 엄마 아빠의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학용품, 옷가지 등을 새로 장만하고 방과 후 일정을 챙겨 본다. 그러나 잠깐! 필자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외에는 소집일 이후에 천천히 구매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학교생활에 유용한 물품도 일러 준다. 이 책은 첫 아이 입학을 앞둔 부모들이 꼭 챙겨야 할 학용품 구입보다 더욱 중요한 생활 습관, 그리고 학습 습관 익히기 등의 유용한 정보를 골고루 담고 있다. 소중한 내 아이의 첫 입학 준비를 잘하고 싶다면, 아이를 위해 최고의 학용품을 쇼핑하기보다 먼저 이 책부터 읽어 보자.


✓ 엄마는 절대 모르는 교실에서의 ‘진짜 내 아이’, 사랑받게 하려면?

이제부터 아이들은 아침 8시 40분 등교, 가만히 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점심 급식을 먹고, 방과후교실을 찾아가는 낯선 일과를 보내게 된다. 이것이 학교‘생활’이다. 익숙했던 집이 아닌 낯선 공간에서 오래 머물게 된 내 아이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면서 엄마도 몰랐던 모습들을 보이게 된다. 담임교사와의 관계도 형성되고 교우 관계도 새롭게 형성이 된다. 내 아이는 사랑스런 아이, 사귀고 싶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힘든 아이, 피하고 싶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내 아이는 잘할 거야’, ‘내 아이는 그럴 리 없어’, ‘내 아이는 서툰데 어쩌지?’ 등의 막연한 기대나 염려보다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좋은 습관들을 아이와 함께 미리 연습하고 훈련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


✓ 초등교사 부부가 학부모가 되면서 경험한 우리 아이 행복한 초등생 만들기 노하우

이 책은 두 자녀를 둔 현직 교사 부부가 함께 썼다. 십여 년 간 교사로 재직한 노하우와 더불어, 학부모가 되어 아이의 입학과 학교생활을 챙기면서 얻게 된 유용한 정보들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이다. 저자는 학부모 상담주간에 학부모를 만나 보면 어떤 아이의 부모인지 그려질 정도로 아이는 외모뿐 아니라 표정이나 말투 등이 부모의 모습을 닮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부모는 소중한 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어떤 학원을 보낼지, 어떤 선행학습을 준비할지 고민하기 전에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애착관계를 단단하게 맺을 것을 당부한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라야 결국 낯선 환경도,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잘 적응하고 위기를 이겨낼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걸음마를 하고, 어린이집에 적응하고, 유치원에 다니는 등 우리 아이는 생의 단계 단계를 잘 지나 왔다. 그리고 이제 작은 사회로 발돋움을 하려 한다. 학생으로서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 책에 담긴 지혜를 참고하여 든든한 부모로서 힘찬 응원을 보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