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KOREA.COM

KOREA.COM (주)대성의 성인도서 대표브랜드로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기독신앙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양서를 출간합니다.

도서 상세보기

어떻게 구원을 확신하는가?
정 가 : 13000원
저 자 : 존 맥아더
분 야 : 기독신앙
기 타 : 2016년01월25일 출간 / 248쪽 / 152*214 / 판
구매하기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구원’을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 시대 최고의 성경 해석가가 제시하는 구원의 객관적, 주관적 증거들

나는 정말로 구원을 받았을까? 나는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어떻게 구원을 확신할 수 있을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런 질문 앞에서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거듭해서 죄를 짓고 자주 넘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구원의 확신은 의심으로 변해 갈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런 도전적인 질문에 과연 어떤 대답을 주실까?

이 시대 최고의 설교자이며 성경 해석가인 존 맥아더 목사는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벽한 사역임을 강조하며, 당신이 구원받았다는 증거를 성경에서 찾아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성경의 말씀에 근거해 이 쉽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며 구원의 본질을 조명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의심하고 불안해하다가 어리둥절한 채 천국에 가는 미련한 삶을 살기 원치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은혜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주님은 당신이 이 땅에서 구원의 기쁨을 매일 누리며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여정을 즐기기 원하신다.
저자소개
존 맥아더는 수백만 명의 삶에 커다란 감동을 전해준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최고의 성경해석가다. 5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의 사역 동안 말씀을 전하는 일에 헌신했다. 최고의 성경해석가로 알려져 있는 그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두고 있으면서도 뜨거운 목회자적 심장을 잃지 않는 설교, 시대를 분별해 내는 거시적 통찰력과 한 구절도 놓치지 않는 예리한 시각, 정치한 논리, 변명의 여지가 없도록 만드는 강력한 적용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그의 설교는 모든 목회자가 모델로 삼아야 할 가장 성경적인 설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 나는 죄를 저질렀다, 나 같은 죄인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지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면, 매일 죄에 넘어지는 나 같은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주일에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구원받았습니까?’ 혹은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선뜻 답을 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조금 전에도 죄를 저질렀는데,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짓말했는데 등등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내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나의 죄 때문에 은혜로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다. 내가 혹시 성경에서 말하는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들’이나 ‘불태워지는 가지들’은 아닐까 의심하는 것이다.

최고의 설교가이자 성경해석가인 존 맥아더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는 이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약속하셨다! 구원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벽한 사역으로 시작되고 완성되는 것이며, 인간의 어떤 노력도 구원의 역사에 개입될 수 없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한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믿는 당신은 구원받았다! 하나님이 당신을 택하셨고, 예수님이 일하셨으며, 성령님이 당신으로 하여금 그것을 알게 하셨다! 성경만이 우리가 가진 구원의 확신에 대한 철저한 근거다.

언제 구원받았는지 알 수 없다, 나는 구원을 받은 걸까?

자신의 구원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는 ‘언제 구원을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할 때이다. 자신이 정확히 언제 구원받았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많은데, 특히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자신이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정말로 회심하기는 했는지 의심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구원받은 순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영접 기도, 손들기, 예배당 앞으로 걸어 나오기 등과 같은 방법들을 쓰기도 한다.

이에 대해 존 맥아더 목사는 이렇게 답한다. “나도 모른다. 내가 언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는지는 모르지만, 구원받았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히 안다. 생일을 모른다고 해서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