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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공부를 이긴다
정 가 : 13000원
저 자 : 정하나, 박주일
분 야 : 가정과생활>자녀교육>독서교육
기 타 : 2014년12월30일 출간 / 280쪽 / 152*225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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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 독서가 자녀의 미래를 결정한다!★
성적부터 인성까지 모두 잡는 비결, 초등 독서
사교육보다 강한 독서 교육의 힘!

교과서가 달라지고 시험 유형도 달라지는 융합교육의 시대,
엄마의 올바른 독서 지도가 자녀의 십 년 후를 좌우한다!


● 융합 교육의 시대, 인성과 지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방법, 독서 교육이 답이다!
● 독서가 스펙이 되는 시대, 엄마의 올바른 독서 지도가 자녀의 10년 후 진로를 결정한다!
● 책을 읽지 않는 아이, 만화책만 편식하는 아이 등 독서에 대한 모든 고민의 솔루션 제안

교과서가 달라졌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라 하여 수학도 읽고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문맥을 이해할 수 없다면 아무리 많은 수학 공식을 외우고 있어도 소용없다.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다. 이젠 융합 교육의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 모든 과목을 통합하여 사고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풍부한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 이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독서력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와 함께 책 읽기를 해 온 아이들에게는 달라지는 시험 유형이나 교과과정의 개편이 두렵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독서를 통해 내공을 쌓지 않은 아이는 작은 변화에도 쉽게 넘어진다.
부모의 바른 학습 참여를 제안한 책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저자가 이번에는 실천편으로 《독서가 공부를 이긴다》를 통해 공부 습관과 실력을 쌓아 줄 비법을 제안한다. 13년 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관찰하면서, 아무리 유명하고 비싼 사교육을 받은 아이라도 결국 독서 습관을 유지해 온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독서는 단시간 내에 지식이 엄청나게 늘거나 성적이 갑자기 오르게 하지 않지만, 독서를 통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 온 학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잠재된 능력을 발휘한다.
이젠 독서가 스펙이 되는 시대다. 기업에서는 직급별 필독서를 통해 인사관리를 하고, 학교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과하기 위해 아이들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책 읽기는 더 이상 남는 시간에 아이에게 억지로 쥐어 주는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관찰해 온 저자의 솔루션으로 이제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엄마가 되어 보자.
저자소개
* 정하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와 1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쳐 왔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초등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인성과 지성이 모두 건강한 교육을 시킬 것인가를 고민해 온 끝에, 비싼 사교육을 통해 강압적인 교육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엄마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외우기보다는 이해하는 능력이 성적을 좌우하는 융합교육의 시대에 독서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초등학교 때의 독서 습관이 감성지능, 인성은 물론 공부 습관과 어휘력, 수리력, 이해력을 키워 주어 중‧고등학교 성적은 물론 대학 입시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오랜 관찰 결과를 토대로 저자는《독서가 공부를 이긴다》를 통해 대입까지 좌우하는 내공을 쌓아 주는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작으로는 학습 멘토로서의 엄마 역할을 제시한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가 있다.


* 박주일

12년 초등 교사 경력의 저자는 현장에서 학생들과 생활하며 얻게 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 습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독서효과에 대한 증명을 위해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성공한 위인들의 독서습관에 대해 연구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은 학생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교육 대신 독서를 하는 것이 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교육방법이라고 설득하고 있다. 독서의 효능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는 열혈 순수 교사로, 독서만이 21세기 미래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우리 청소년 교육의 해법이라고 강조하는 올바른 독서 습관 정착 홍보대사다.

출판사 서평
● 융합 교육의 시대, 인성과 지성을 모두 갖춘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방법, 독서 교육이 답이다!
● 독서가 스펙이 되는 시대, 엄마의 올바른 독서 지도가 자녀의 10년 후 진로를 결정한다!
● 책을 읽지 않는 아이, 만화책만 편식하는 아이 등 독서에 대한 모든 고민의 솔루션 제안

교과서가 달라졌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라 하여 수학도 읽고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 문맥을 이해할 수 없다면 아무리 많은 수학 공식을 외우고 있어도 소용없다.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다. 이젠 융합 교육의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 모든 과목을 통합하여 사고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풍부한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 이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독서력이다. 어릴 적부터 부모와 함께 책 읽기를 해 온 아이들에게는 달라지는 시험 유형이나 교과과정의 개편이 두렵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하더라도 독서를 통해 내공을 쌓지 않은 아이는 작은 변화에도 쉽게 넘어진다.
부모의 바른 학습 참여를 제안한 책 《엄마가 학원을 이긴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았던 저자가 이번에는 실천편으로 《독서가 공부를 이긴다》를 통해 공부 습관과 실력을 쌓아 줄 비법을 제안한다. 13년 간 아이들과 부모들을 관찰하면서, 아무리 유명하고 비싼 사교육을 받은 아이라도 결국 독서 습관을 유지해 온 아이들에게 뒤처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독서는 단시간 내에 지식이 엄청나게 늘거나 성적이 갑자기 오르게 하지 않지만, 독서를 통한 학습 습관을 만들어 온 학생들은 시간이 갈수록 잠재된 능력을 발휘한다.
이젠 독서가 스펙이 되는 시대다. 기업에서는 직급별 필독서를 통해 인사관리를 하고, 학교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과하기 위해 아이들의 독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책 읽기는 더 이상 남는 시간에 아이에게 억지로 쥐어 주는 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관찰해 온 저자의 솔루션으로 이제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엄마가 되어 보자.